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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 패밀리, ‘부활의 노래’ 부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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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19.04.29 조회수 : 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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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주소 : http://shindonga.donga.com/3/all/13/10258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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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4월 1호로 분양한 서울 역삼동 디오빌은 164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고, 그해 히트상품으로 선정됐다. 2호 논현동 디오빌, 3호 선릉역 디오빌 등도 불티나게 팔려나갔다. 특히 이들 강남지역 디오빌은 당시 벤처 붐과 함께 몰려들어온 벤처기업 직원, 강남 소재 학교에 다니려고 다른 지역에서 어머니와 자녀만 옮겨온 세대, 인근 유흥업소 여종업원 등의 특수 수요와 맞물려 열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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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형삼 동아일보 신동아 기자 h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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