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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맨' 위기의 건설업계를 이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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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19.04.19 조회수 : 7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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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주소 :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208567 | |
2004년 부천 중동에서 당시까지 국내 최대 규모 주상복합 단지인 '위브더스테이트'를 분양, 돈 방석에 올라앉았던 P&D그룹의 홍창환 전사장과 미래 D&C 이월무 사장,건설웨슨 남상덕 사장, 참좋은 건설 이강오 사장, 피데스개발 김건희 사장과 김승배 부사장 등도 대우가 길러낸 디벨로퍼 들이다. 이처럼 대우건설 출신들이 건설업계에서 주역으로 뛰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아이러니하게도 대우건설의 워크아웃 때문. IMF 외환위기때 대우건설이 워크아웃에 돌입하고 국내 건설부동산시장이 크게 위축되면서 시작된 구조조정으로 대우건설에서 단련된 '건설 머신'들이 대거 업계에 쏟아져 나왔다. (생략)[출처] 이투데이: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208567#csidxca316e2712b499880e0ef08396c844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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