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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대우건설人脈' 건설업계 누빈다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19.04.19   조회수 : 915
원문주소 :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820406583002968&mediaCodeNo=257&OutLnkChk=Y
 ◇대우건설 출신, 주택·개발 분야 활약
 
대우건설 출신 건설사 CEO도 많다. 특히 주택영업, 개발 임원 중에는 대우건설 출신이 즐비하다. 
한화건설 김현중 사장이 대표적인 대우건설 출신 CEO다. 한화건설에는 사장 외의 주요 임원급에도 대우건설 출신이 포진해 있다. 주택사업본부 임원을 지낸 이근포 건축사업본부 부사장과 김원화 기획.PF 민자담당 상무, 봉희룡 주택사업담당 상무 등을 꼽을 수 있다. 
진재순 한일건설 회장도 대우건설 사장을 지냈고, 같은 회사 함재우 영업담당 상무도 대우건설 출신이다. 전 호반건설 사장을 지낸 이영씨도 뿌리는 대우건설이다. 윤성식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도 대우건설 맨이다. 
이밖에 대우건설 주택부문 상무를 역임한 장성각 벽산건설 전무, 계룡건설산업 조경래 영업본부 전무, 우림건설 김주식 상무 등도 대우건설에서 한솥밥을 먹었다. 
부동산 디벨로퍼 대표로 변신한 임직원도 많다. 뚝섬 상업용지 1구역 PM과 최근 대전 서남부 택지개발사업을 따낸 피데스개발의 김건희 회장과 김승배 사장은 대우건설 출신 디벨로 인맥의 중심축이다. 
또 대우건설 건축사업본부 출신인 이강오 참좋은 건설, 김광식 태화플래닝사장, 김양곤 시우개발 사장, 김하진 메디안개발 사장 등도 대우건설 출신이다. 
대우건설 출신 디벨로퍼가 많은 데는 많은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사업의 모든 과정을 직접 챙겨본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피데스개발 김승배 사장은 “대우건설에 근무하면서 부동산 개발 예행 연습을 수없이 해왔다”라며 “이 같은 경험을 발판으로 국내외 개발 사업에 뛰어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이데일리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820406583002968&mediaCodeNo=257&OutLnk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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