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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경쟁력 바탕 분양시장 선전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19.04.19   조회수 : 749
원문주소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1430

◇500만원대 실속형 아파트

울산지역 아파트 가운데 현재 평당 500만원대에서 분양되고 있는 아파트는 (주)명진D&C(대표 전나명)의 '현대싱그런'(시공 현대리모델링),

(주)신한종합건설(대표 신우섭)의 '신한디아채', (주)참좋은 건설(대표 이강오)의 '신선산 휴먼빌'(시공 일신건영) 등이다.

중구 성안동 성안지구에 건립중인 현대싱그런은 34평 124가구를 평당 528만원에 분양하고 있다. 당초 분양가의 10%를 계약금으로 내야 했으나 올 4월 잔여가구 분양에 들어가면서 계약금을 5%로 낮추고 중도금 무이자 대출횟수도 5회에서 6회로 늘렸다. 혁신도시와 중구재개발 등 주변 개발수요가 풍부한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히며 전가구 남향배치와 울산최고의 청정지역, 입주시기(올 11월)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점이 메리트로 부각되고 있다.

북구 중산동에 들어서는 신한디아채는 지역업체의 자체브랜드 아파트로 35평, 47평 등 635가구의 대단지를 평당 480만~520만원에 공급하고 있다. 국도 7호선을 중심으로 약수IC, 중산IC 등 2개의 IC를 끼고 있고 주변에 매곡산업단지, 오토밸리, 자동차부품혁신센터 등 산업시설이 밀집해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저렴한 가격대에 비해 고급마감재를 사용함으로써 고급아파트로서의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다.

(생략)

 

추성태기자 choo@ksilbo.co.kr

 

출처 : 경상일보(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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